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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50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한아리★
추천 : 11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0/25 00:46:06
아까 어떤 분이 망한 오유 살리기... 뭐 그런거 시리즈처럼 제목을 다셨길래 봤는데... 와웅...
와... 어... 음... 우움.... 나이가 불혹을 향해 달리는 제가 보기에도 좀 과하다... 싶더라고요ㅜㅜ
어.... 대부분 점을 찍고 좋아하시던데.... 여긴 필터링 없는 열린 사이트잖아요... 제 친구들 대부분이 초딩들 엄마라.. 걱정이 먼저 되더군요.
어른들에겐 별 것 아닌 사진도 아이들에겐 엄청난 자극제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저도 성인인지라 가끔씩 나오는 야한 농담에 많이 웃기도 하지만 저도 모르게 정색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성인물론 꽤 클린하다고 자부하면서 오징어를 하고 있는데.... ㅜㅜ 우리, 자라나는 새끼 오징어들을 위해 올리실 때 한 번만 더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한 밤에 주저리였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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