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제한선이다.
법이란 선을 넘어가면 범죄로 간주한다.
법이 룰이 될순 없다.
법에 가까이 간단는건 그 만큼 멀리갔다는 뜻이다.
법이 가까이 왔다면 개수작 부리는 애들을 잡자.
법이란 범죄의 상처를 치료해주진 못한다.
범죄의 상처를 치료하는것은 우리 스스로가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