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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5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니아★
추천 : 3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24 20:57:03
처음엔 양세종 서현진 케미와 매끄럽게 이어지는 주인공들의 대사들이 신선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드라마 자체에 대한 흥미는 떨어졌는데 김재욱에 꽂혀서 계속 보게 되네요.
예전에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기황후를 하지원때문에 시작했다가 뜻밖에 지창욱한테 꽂혀서 중도하차을 못하고 꾸역꾸역 다 봤었고
상속자들을 박산혜때문에 시작했다가 김우빈때문에 중도하차를 못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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