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일)자 뉴스 보도에도 언급되었네요.
이 자의 후안무치한 작태는 어떻게든 단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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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시며 선출직 대통령 권한을 제대로 누려보고자 노력하셨던 황교안 전 총리께서 금주에 수원에 행차하시네요.
이날 방문해서 설을 푸는 장소는 다름아닌 전 새누리당출신의 현 경기지사 남경필과 종교인 납세에 발 벗고 훼방놓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김진표 의원 나리가 참석하는 대표적 보수 교회입니다.
기독교 가면을 쓰고 골통 보수의 길을 걷고 있는 자들.
적페의 한 부분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자들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