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사건에서 관련된 국정원 직원이하 댓글 팀장급에 대한 사법처리는 당연한 것이겠죠.
국정원 하위 직원들은 상명하복의 조직상황에서 어쩔수 없었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그것이 면죄부는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이런 국정원이나 사이버 사령부 등의 공직에 있는 자들을 제외하고도 반드시 처벌해야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민간인 신분으로서 일당을 받아가며 불법임을 알면서도 댓글 여론조작에 가담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빙자하여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하여
거짓정보를 통한 여론조작 가담하고 그로 인하여 선거에 개입함으로서 헌정질서를 어지럽혔기 때문입니다.
적폐세력이 살아있는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런 불법에 가담하여 사리사욕을 챙긴 민간인들은 국정원 등의 하위 공무원들보다 반드시 더 엄히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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