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자유당 최고의원 경선때 류여혜라는 여자가 박근혜를 지키겠다고 신발벗고 뛰어다니고 생쇼를 해서 당선됨
그뒤로 안면몰수하고 박근혜 출당에 찬성함
그래서 박근혜지지자들로부터 욕을 무진장 쳐먹음
그러던와중에 지난주말 친박세력이 만든 대한애국당이 주도하는 보수집회에 떡 하고 나타남
그것도 중간에 박근혜에서 홍준표로 갈아탄 신의한수라는 유튭 방송 카메라를 대동하고 옴
그걸본 보수집회자들이 욕함
그러던중 휘두르던 태극기봉에 쳐맞음
그때부터 유튭카메라 앞에서 쳐울고불고 생쇼를 함
그리고 당사에 돌아가 대한애국당 조원진대표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함. 참고로 조원진은 단식끝내고 병원에 입원중
거기에 열받은 변희재가 자해공갈이라며 고소를 시전
결론은 버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