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산다고 핫폰 날리면 장사꾼한테서만 귓오고
하는말이 무조건 제시임;;
그래서 내가 원하는 가격 부르면 말도 없이 접종하거나 원래 자기가 생각해뒀던 가격 더 높게 가격 부르고 이거아님 안팜 ㅅㄱ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처음부터 가격 생각해뒀으면 그거 그대로 부르면되지 무슨 제시야 제시는;;
그래놓고 자기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비싸면 팔고, 싸면 안팜ㅅㄱ 이러고
진짜..... 하..... 정이 안감.... 물건 사고팔때마다 스트레스..
어제도 이그니스 경매장 수수료값 빼고 산다했더니 제시라길래 경매장가가 4700이여서 수수료빼고 4465 불렀더니 4650아님 안팜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핫폰만 몇개 날리고 사지도 못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