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신라인면에서 총지름입니다.... 첫번째 97퍼할인은 해피머니 상품권
10만원짜리 하나 집어넣어서 입니다... 실질적으로 구만천원쓴셈이죠...
그리고 신라인면 라라캐시를 바닥까지 다긁어써서 롯인면
플러스 적립금을 죽어라 모아서 할인을 영혼까지 한번 끌어밨씁니다....
50퍼할인ㅇㅣ 넘씁니다... ㅎㅏ지만 이걸사면 면세에만 20마넌...
하지만 다 가지고싶은걸 담아놔서 뭐하나 뺄려고해도 손가락에서 눈물이납니다
NASA에서 나 안잡아가고머해 손으로 눈물흘리는 사람 나야나....
그만사야할걸 알지만 결제버튼을 누르고싶씁니다
1년동안 수고한 나와 여행다녀오면 월급날이니까 쿨하게 질러버리자는 제안의 악마와
필요하긴한거지만 굳이 쟁겨둘필요있어? 나중에 필요할때 하나씩 현명하게 사자라는 천사가
계쏙싸우고있습니다...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