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3주간 혼자서 작업실 만들었습니다.^^
게시물ID : diy_13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혁
추천 : 26
조회수 : 2955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6/04/15 21:51:51
옵션
  • 창작글
01.jpg
 
02.jpg
 
처음 둘러봤을때 사진. 맘에 드는군요.
 
 
 
 
 
 
03.jpg
 
비싼 열쇠를 구입.
 
 
 
 
 
04.jpg
 
이사.
사진으로 다시봐도... 깝깝~ 하네요.=_=
 
 
 
 
 
05.jpg
 
여긴 그냥 두면 죽을 공간.
창고를 만듭니다.
 
 
 
 
 
 
 
06.jpg
 
넓은 작업실의 이유이자 목적인, 큰 작업 테이블도 만들기 시작합니다.
 
 
 
 
 
07.jpg
 
크기는 185 x 185Cm
성인 두명이 누워 잘수 있습니다.^^
 
 
 
 
 
 
 
08.jpg
 
창고에 석고보드 붙이고, 테이블엔 다리 부착.
 
 
 
 
 
 
 
09.jpg
 
넓은 작업 테이블 다음으로 갖고 싶었던,
물건 막 올려놓을 수 있는 널널한 선반도 작업에 들어갑니다.
 
 
 
 
 
 
10.jpg
 
힘들땐 짬짬이 창문 썬팅지를 제거 합니다.;;;;
 
 
 
 
 
 
 
11.jpg
 
선반과 테이블 완성되어 갑니다.
 
 
 
 
 
 
12.jpg
 
원래 소품용 작은 판재 절단용으로 만든 미니 테이블쏘가
라이프 사이즈 작업에 동원되어 힘겹게 일하는 중...;;
테이블 부분이 작아서 옆으로 연장한것 입니다.
 
 
 
 
 
13.jpg
 
선반용 판때기를 수없이 절단하여 올립니다.
 
 
 
 
 
 
14.jpg
 
작업실 선반이니. 그냥 앞쪽만 살짝 색칠.
 
 
 
 
 
15.jpg
 
샌드백 달기 위해 천정 콘크리트 드릴질.
그것을 위한 만반의 준비.
 
 
 
 
16.jpg
 
스프레이 부스용 시로코펜 분해 및 청소.
약 2년간 쌓인 양이 어마어마 하군요.;;;
신너탕 하고 나니 소음이 반으로 뚝.
 
 
 
 
 
17.jpg
 
샌딩 부스와 스프레이 부스를 만듭니다.
 
 
 
 
 
18.jpg
 
모형만드는 거랑 방법상으로 큰 차이가 없으나.
사이즈가 크니 몸이 힘듭니다.;;;;
 
 
 
 
 
 
19.jpg
 
샌딩 부스용 흡입구는 에어컨 분배용 부품으로 해결했으나,
스프레이 부스용은 포멕스로 자작.
 
 
 
 
 
20.jpg
 
샌딩 부스에서 나오는 각종 가루를 모으기 위해서
보통 목공 하시는 분들이 많이 만드시는 집진기를 자작합니다.
 
 
 
 
 
21.jpg
 
요렇게 책상 뒤 아래에 배치됩니다.
 
 
 
 
22.jpg
 
에어브러쉬는 용도별로 3가지.
 
 
 
 
 
 
23.jpg
 
직접 손으로 자르려다, 이번엔 CNC작업 맡겨서 만든 메인 로고.
 
 
 
 
 
 
24.jpg
 
책꽂이, PC, 싱크대, 냉장고, 정수기 등이 모여 있는 사무실 스러운 코너.
 
 
 
 
 
25.jpg
 
 
26.jpg
 
 
27.jpg
 
 
아직 정리 하고 사야 할 물건들도 많지만, 일단 여기서 쉼표 찍고 갑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