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은 안경을 쓰지 않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일상 생활에서는 안경을 쓰지 않고 지냅니다.
그런데, 40초반 즈음부터 노안이 오기 시작해서, 작은 글씨들을 읽기가 힘들어 졌어요.
특히, pdf를 출력한 논문들을 거의 읽지 못합니다.
그래서 회사와 집에는 돋보기(노안용 안경)을 하나씩 구비하고 생활합니다.
문제는,,
집과 회사가 아닌 곳에서 뜬금없이 뭔가 봐야될 때,,, 좀 힘듭니다.
대표적으로 식당에서 메뉴판 볼때,,
그러던 와중에 휴대성이 정말 좋은 간단한 제품을 찾았어요.
제가 해외직구를 시작한 이후,,,모든 면(제품의 질/가성비 등)에서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라 소개하고 싶네요.
완전 득템입니다.
저처럼 노안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참고하시라고요.
알리 링크는 여기고요.
혹시나 해서 아마존에서 검색해 봤더니, 역시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코걸이 돋보기라고 팔고 있네요.
저는 알리에서 하나 구입하고나서, 너무 편리해서 여기서 1개 더 구입했어요.
하나는 차에 비치해 놓고 다니고, 또 하나는 가방에 넣어 두고 다닙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쇼핑몰 제품은, 렌즈 사이 간격이 좀 더 좁습니다.
아마, 서양인들에 비해 한국사람들이 코가 좀 작아서, 그렇게 만든듯 합니다.
저는 두 개 다 무리없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