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돌이, 수오미, 이유식, 컨텐더, 사이가..

포돌이는 뭐 아니라 쳐도.. 나머지 4개가 다들 먹으면 한 기만 할 수 있는 넘들만 남았네요

진짜 언제 먹을지 기약도 없는 넘들이라 답답...

육성은.. 망샷 3제대 포함해서 조합맞춰서 10제대분량 육성도 끝났고

여러모로 이제 뭘 할지 모르겠네요...(요...정...을 키워야 하는가)

뭔가 도전 의욕이 나는 이벤이 빨리 오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노엘 얻은 뒤로는 헌팅 래빗도 그닥 돌아야 할 이유를 못 느끼겠고

요샌 그냥 접속해서 군수 보상 받고 가챠 돌리고 하는게 끝이다보니 현자 타임이 쩔게 오는군요..

남은 목표로 해야되는... 먹어야 될 놈들이 저 먼 산 꼭대기에 있는 넘들이다보니 더더욱. .ㅠㅜ 

그래서 요새 왠지 붕괴쪽을 좀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ㅠ

흐어어 붕괴 개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