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나. 성평등 정책이나. 여성부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베오베에 갈때는요.
한쪽은 메세지가 잘못되지 않았기 때문에 , 메신져를 까고.. 그걸로 문제를 재발생시키는 악순환을 만들고
한쪽은 그저 부분만 보면서 불만을 토로하기 때문에. 반대편쪽에 있는 이성은
죄의식이나 책임감으로 인해서 불편함이 들수밖에 없거든요.
이러면 악순환이니까요.
적어도. 과녁이 반대편에 이성에 있는게 아니라 정책이나 여성부 혹은 관련법에 있음을 밝히고
설득력있는 팩트를 더 첨부하면 효과적인 대화를 나눌수 있는 장이 되지 않을까용?
몇몇개의
베오베 글 보면. 서로 오해하고 서로의 의도를 막고 확장시키고 축소시키고.
의미가 사라져 버릴때가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