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이에요~)
신랑 만나기 전에, 마음(!!)을 비우려구요~
그나저나..
결혼하신 분들은 대업(!)을 어떻게 보시나요..??
솔직히 아직 예비신부라.. 주말에 데이트 하기는 하는데요..
제가.. 대업(!)을 보면.. 소리가.. 어후..
결과도 적게 나오면서, 소리는 또 어찌나 큰지..
민망하거든여..ㅠㅠ
그래서 아직까지 남편있을 때..
대업(!)을 보진 않았어요..
우리 결혼하신 선배님들,
특히! 소리가 우렁차신 분들께서는
어떻게 볼 일 보시는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