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사는 잘 되고 있고, 직전 글에서 언급했던 꽁냥꽁냥한 모습들도 함께 올립니당.ㅎㅎ
폭탄 던집니당~
순딩이지만 조심성이 많은 첫째는, 사준지 한달이 넘은 라탄박스에 처음 들어가봅니다.
꼬리는 늘 탐스럽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ㄴㅓ구리꼬리는 줄무늬가 없대요. 라쿤 꼬리에만 줄무늬가 있다네요. ㅎ
여지껏 너구리냐고 놀렸는데..ㅎㅎ... 이젠 라쿤이냐고 해야할듯..
식빵..식빵을 굽쟈..
생각보다 작았던 소파(?)
요렇게 다리 걸치고 잠을 청해봅니다.ㅋㅋㅋ
한낮의 꿀잠.
바닥에 널부러진 엄마를 감시하는 중
밥상다리를 사랑하는 첫째(11개월) 볼빵빵 ㅠㅠ
새로산 러그가 낯설다..
낯설어서 다가갈순 없지만.. 엄마는 좋ㄷㅏㅇ..
다리도 길고.. 벌써 쭉쭉 커가는 둘째입니당 :)
졸령
졸립다귱!
첫째는 가끔 이렇게 애기애기한 느낌일 때가 있죠.. 넘나 사랑스럽..ㅠㅠ 낯선 러그에 금방 적응해줘서 고맙당
엄마 손가락을 촵촵
둘째의 딸기+포도 젤리
비닐이 좋다냥..
비닐이 좋다니까..
비닐이 좋다냐아아아앙!!!! * 진짜 가만히 있다가 니야아아아앙! 이럽니다.. 왜그럴까요..
케이블타이가 너무 조아서 귀가 날아감(?)
우아한 자세 ♡
가끔 사람같아 보임.. ㅎ
핥..핥.. 그루밍도 이뿌게
핥핥.. 2
깡패다냥
아잌..찍지마여
찍지말라그..여...
뀨?? ㅇㅅㅇ??
옷방에서 옷정리하는데 이러고 있길래 뭐하냐..했는데
애기랑 숨바꼭질중ㅋ
승자의 표정(?)
형이 싸면! 나도 싼다능! *응가 죄송..
형이 있는 곳마다.. 치근덕댐..(올라타고있음)
아.. 아니.. 어머님.. 얘가 맘대로 와서 치근덕댄거라그여..(잘 붙어있다가 발로 밀어내는중)
둘째: 엄마땜에 분위기 깨졌다냥! ... 첫째: 모른척..
쭙쭙이에 당하고(?)있는 첫째 ㅋㅋㅋㅋ 뚠뚠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턱에서 잠든 첫쨰.. 왜그러고자냐..
헉헉.. 생각보다 엄청 사진이 많네요.. 더 있지만 여기까지.. ㅠㅠ
사진으로 보니 애기가 엄청난 속도로 커가네요.. 첫째는 다 큰것 같은데..
역시 아깽이들은 빠른 속도로 커 갑니다.
애기때 사진 많이많이 찍어두시기를..ㅎㅎ
그럼 전 이만 퇴근..해서 애기들하고 딩굴거리러 갑니당.. 히릿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