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딱히 배가 막 고프지 않고
적당히 배만 채울 양식을 고민하다
샌드위치로 결정하였네요 ㅎㅎ
그런데
입에 3개니 만드는것도 3개
입맛도 다 달라서....하아...
라면이나 먹자고 할걸 그랬나봐요 ㅜㅠ
3인분을 위한 밑빵 3개
매운소스 촵촵촵!!! 두개!!!
마요네즈 촤라라락!!! 한개!!!
아삭아삭 양상추는 입에 들어갈수
있을만큼까지만 되게 듬뿍듬뿍
전 버거킹을 가서도
양파는 항상 추가 합니다
양파 한가득!!!
토마토는 딸려나오는게 싫어서 한두개만 살포시....
여기서 치즈를 한장씩만 더 넣을까 심각하게 고민했습죠 헤헤헤
계란은 누구의 샌드위치로 들어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