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 미국영화보면 개인마다 자기 주치의처럼 변호사가있던데..
우리나라도 세무사는 매달 얼마씩내다가 필요하면 더 수임료 주고 세무업무 담당하던데
변호사도 그런게 있나요?
매달 얼마씩 내면서 법리적 도움이나 조언 받다가 실제 변호사가 필요하면 수임료 내고 그렇게 하면 좋을것 같은데..
다음이나 네이버에 개인 변호사 치면 다 개인회생전문변호사만 뜨네요
꼭 어디 전문 변호사보단 삶 전반에 다양한 경우에 상담할 수 있는 변호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친한 변호사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관계가 없고.. 친하다가 매번 간단히 묻기만하는건 거지근성같고..
정당하게 얼마씩 내면서 묻고 싶을 때 묻고 도움받는게 좋을것 같네요
부산에 사는데 그런곳 알아볼수있는 방법들 알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