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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식품건조기를 샀는데 조사해보니 발암물질있음 크
게시물ID : cook_138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혁
추천 : 11
조회수 : 3804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02/09 05:35:24
한국정부에서 가습기세척제와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듬
 
오만 플라스틱의 종류에 대해서 연구하고 조사해보니 국제보건기구에서는 발암물질로 정했는데 한국정부에는 안전하다이캐
 
8888888888
 
그래서 판매사에 따지니 정부에서 안전하다고 인정받았다고 함
 
제조사에서 적은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물질을 이러넷 검색해보니 스틸렌다이머 스틸렌리머 노일페놀이 나옴 
 
아무래도 직감으로 딱 플라스틱 건조기보고 냄새맡자마자 아 저건 페놀이다라고 예상했는데 딱 맞네요
 
대구 페놀 사건때 수도물 냄새 맡자마자 가족은 아무도 몰랐는데 저만 이상하다 캤는데 진짜 페놀사태일어났뿟네요
 
한쿡정부는 국민건강에 관심없고 무식하고 뇌물만 받아쳐먹으니 유식해져서 플라스틱 식품건조기 사지말고 있는거도 바닥에 때기쳐서 뿌숩시다.
 
아무래도 한국정부에서 인정된 비스프리 제품도 의심가네요.
 
고추건조기도 플라스틱에 많이 하던데 파는 말른 고추나 고추가루에도 물질 있을 거 같음
 
홈샤핑에 계속 팔던데 상식적으로 뜨거운 열을 플라스틱에 가해서 음식을 말려먹음 좋을 게 없는데 요즘 너무 열풍이라서 마음에 안드네요 무척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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