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37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묘르시
추천 : 5
조회수 : 308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0/20 22:31:43
저는 뱃살이랑 겨...겨내요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듬 -> 운동 관둠 -> 근육의 지방화
라 그런지 기본 상체가 있는데 살 많아요 ㅋㅋㅋ
뱃살 똥똥해 너무 귀여워 곰돌이 푸 같아요
배방구 불기 너무 좋아요
그리고 겨내 하악 너무 좋아 그 은근한 겨내가 풍깁니다 데오드란트 쓰지 말라고 했는데 민폐라고 안된대요
사실 맞는 말이죠 다른 사람이 겨내 풍기면 저도 싫어할테니까.. 그래도 애기 암내 너무 좋아요 중독된다 킁..
여러분들은 어떤 페티쉬를 갖고계시나요?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