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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4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트형제★
추천 : 3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1/24 20:20:51
아
운동갔다가 샤워할생각에 기분좋게 집에들어왔는.
데?
아니왜
왠집에 그.
저그 점막종양같은게 덩그러니 하나있는거임
아니 이게머냐고 다가갔더니 똥
똥 똥똥 똥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똥싸다가 휴지가없어서 휴지가지러 베란다 가다가 똥이너무마려워서 폭발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우와 닦아도닦아서 나무장판사이에낀 이 똥들
아
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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