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당은 503 탈당시키면 지금 남아있는 코어지지층인 박사모들의 지지율떨어짐...
그러면서 바른당 통합파들 합당의 명분을 만들어줌...
지지율은 떨어져도 10명이상의 바당애들 합류시켜서 의석점유율높이는게 목표임...
어차피 더이상 지지율상승은 절대 불가이니
지지율따윈 버리고
의석수 늘려서 국회장악하겠다는 속셈...
장악후에 지들이 원하는데로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주장하면서 내년 개헌을 준비하는거임...
지금 자당이 107석 더민주가 121임...
바당에서 14석만 와주면 더민주랑 동율...
이렇게되면 국당이 케스팅보트를 쥐게됨...
유승미니도 그거알기때문에 케스팅보트가 되고싶어 국당에들어고픔...
근데 목기추니를 제거해야 촬스아바타시키기 쉬워짐...
워낙 카오스의 찴은 아바타노릇하다 자주 고장나서 지멋대로 폭주함..그래서 목기춘은 찴바타 포기한지오래임..
유승민이 새로운 촰바타조종하고싶음...
서로 물고 물리고 이용하기위해 작업들하고있음...
간단정리
자당-지지율버리고 바당 의석수가져온다..국회의석점유율 높인다..지선 버리고 내각제 개헌고고!
바당 합당파-자당에 들어가서 살길찾자
바당 잔류파-쩌리되기전에 국당이랑 합치자,그전에 박지원을 살..오케?찴?
국당-더민주랑 자당이 의석 비슷해지면 진짜 우리가 캐스팅 보트다..
정의당-..(쩌리라 관심없음)
번외
목기춘-(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