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공기관에 파견직으로 일 하고 있습니다. 내일 19일이 계약만료입니다. 2년째 이구요. 각각 다른 용역업체랑 1년씩 계약을 해서 일 하고 있어요.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상당히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한달 냇시 두달 정도 후가 계약만료 시점이면 제가 일하고 있는 공공기관에 정규직으로 일 할 수 있게 되는 희망이 있었을텐데 정부 지침이 내리기 전 저같이 억울한 사람에 대해선 무슨 조치사항이라던가 그런 건 없읏까요..?? 요즘 잠도 못자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