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엇그제 가진통 글쓴 글쓴이 인데요.
그날 애낳았어요!!!
병원가서 내진하고 제대로 진진통 걸려서..
하아 ㅠ
넘 힘들었어요.
5시에 내진하고! 6시에 입원하고!
10시 56분에 애낳고?!
둘째라 진행이 빨랐대요~~~
와!!!?
진짜 막판에 힘줄때는 몸이 부서지는줄 알았어요ㅠ
와!!!! 진짜 이 세상의 엄마들 대단해여ㅠ
아직 몸이 회복 되기전이지만.. 이제 조리원 천국을 만끽한 후,
연년생 육아에 돌입합니다!!!
가진통 걱정해주더던 오유님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