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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2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ubleU★
추천 : 10
조회수 : 1318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17/10/17 15:16:01
누가 뭐래도 내 눈에는 예쁜 딸 ㅠ ㅋㅋㅋ
정말 정말 노력 많이 해서 4년만에 가진
첫째 딸이에요! 저랑 대장님이 둘 다
머리숱 많아서 딸도 머리숱 짱 많음ㅋㅋ
생후 35일, 새벽 육아 도와주느라 밤마다
거의 뜬 눈으로 지새도 얼굴만 보면
피로가 살살 녹는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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