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왜 이렇게 망가졌느냐...
피디 기자들이 똑바로 보도를 했었어야지! 여전히 원망스럽다가도
정권 빽 믿고 보도 제작 마구 망가뜨린 사장이 문제네 싶다가
그 사장을 임명하고 비호하고 감시 감독 역할 제대로 안한
국민의 대리인, KBS 이사회부터 썩어있었음을, 내 오늘에서 제대로 알았네!!
KBS사장 비호하는 적폐 이사로도 이미 대역죄인인데
이 인간이 KBS수신료로 흥청망청 애견카페 개모임에서 법카를 휘둘리지 않나,
노조 파업 현장에서 'V'를 그리며 괜한 허세 부리지를 않나,
심지어 이를 제보한 제보자를 괴롭히지를 않나
완전 인간 말종!!!!!!
오늘 제대로 알았다.
내가 KBS 파업을 지지해야 할 이유!!
일단 이런 쓰레기 부터 분리수거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오늘자 기사부터 보시고, 거꾸로 봐 나가시죠.
아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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