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54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거불의★
추천 : 0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16 22:05:10
맥주만 있고 통닭이 없어 없슴체로. ㅠㅠ
고등학교 다닐때 제2외국어로 독일어가 유행하던 시절.
현재 30대 후반 아재인데 딱 기억나는 독일어는.
구텐탁. 구텐 모르겐. 그리고......
그렇다.
"다스 데스 뎀 다스."
"다스 데스 뎀 다스."
어디에 썼던건지 뭘 표현했던건지 전혀 기억이 없지만,
다스가 두번씩이나 나온다.
머리속에서 일정한 리듬과 함께 계속 맴 돌아 힘겹다.
통닭 시켜야겠다. 젠장.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