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쎈 언니들루... 왜 찍었는지 모를 스샷이지만 그냥 보십쇼 (?)
오랜만에 화드 레이드를 갔는데... 젼래 힙한 포즈로 팍,, 얼어부러쓰,,,,
꿈같았던 추석 연휴,,, 길드원들과 길원분의 농장에서 단체복 맞춰입고 한 컷 찍었습니다.
지향색부터 헤어스타일이며 외형까지 겹치는 게 하나도 없어서 넘 신기했어요... 여캐 넘 귀엽고 짱이야.. 늘 짜릿해 ㅇ>-<
쳐진 눈, 매력.. 있나?
그리고, 워낙에 운도 없고 쫄보인지라..ㅎㅎ 오랫동안 6강에 머물던 스태프의 개조도 시도해보았습니다.
마침 캐시템으로 풀려서 보호의 개조석이 저렴해졌길래,,,
는 존나 부질없는 짓이었읍니다,,,
뭔가 아쉬워서 하나 더 사서 발랐더니 이번엔 성공했어요,,,,,, 이거시 저으 첫 7강 무기인 것 입니다,,,,,,
마 공 조 아
(사실 그다지 효율은)
무통이 우수수 풀렸길래 길드원분들과 룬상하도 돌았어요. (비장미
젼래 힙하게 입고 돌아서 그런지,,,
의기인을 팍,, 먹어부러쓰,,,,,,
먹자마자 따끈따끈한 상태로 팔아버리고, 돈은 길드원들이랑 노나서 까까 사모곴습니다,, 냠냠 ㅇ3ㅇ)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막말이라 하네~~~~~~☆
길드원 분께서,, 제가 너무나도 갖고싶어하던 유카타 머리장식을 던져주셨습니다,,,,,,
집나간 양심을 찾아서..*
마시속 셋팅을 하고 난 후, 몽라가 너무 재미있어져서ㅠㅠ 샌버마스터를 땄어요...
그러나 졸라 똥컨이라서 파티원들이 항상 고생합니다...
쒸미쒸미 꼬꼬빱,,,,
님들이 왜 거기서 나와......?
물론 득템은 1도 없고, 통행증 값이랑 포션값... 수리비만 살살 녹았습니다...... (언짢)
스타킹이 살색으로 염질된 여천룡을 샀어요.
그동안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 지향색으로 칠해서 입어보니 넘나 예쁘고 섹쉬한것,,,,,,
이 세상 여캐들 모두 천룡지의 입었으면 좋겠어요...
특개가 된 무기를 착용한채로 환생했더니, 이런 렉에도 걸려보네요.
그 상태에서, 저도 보라색 구슬을 띄워보기 위해,,,,,, 붉개강이 된 무기를 들어보았읍니다,,,
정말 이세상 간지가 아니다..
저세상 간지다.. ^^7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잘생긴 제 캐릭 던져놓고 도망갑니다,,
그럼 이만
총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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