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1619?navigation=petitions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5&aid=0002762581&sid1=102&ntype=RANKING [기획]여경 맹활약하는데...욕설ㆍ폭행ㆍ성차별 시달린다
이 기사의 댓글보다가 알게되어 올립니다.
댓글 중 이런 댓글들이 있더군요
kyg_****
댓글모음
* A경사(36ㆍ여)는 지구대에서 현장에 출동했다가 취객에게 머리채를 잡혔다. A경사는 “‘내가 몸집이 큰 남자 경찰관이었더라도 같은 상황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고 말했다. 네 똑같이 당하는분들 많아요 그 상황에서 '여경이라 폭행당했다 '라고 생각하기 전에 경찰답게 취객을 제압하면 됩니다. 폭행도 당하셨겠다 제압하고 공무집행 방해로 수갑채우면 될 걸 왜 푸념을 하시는지...
01em****
여경이라 당한 게 아니라. 상대방이 잘못한거고 ‘경찰’이 그것을 제압할 힘조차 없는 게 문제다.
kio1****
말귀를 왜 못알아들을까 우리 냄충이들~~~ 어떤 OOO이 여자라서 깔보고 머리채 잡은거 팩트잖아^^ 말 요지는 이미 일어난 사건의 처리를 어떻게 할지가 아니라 그ㅂㅅ이 여성이라서 그따위로 행동했다는 원인이지
rokn****
범죄자에게 퍼스트레이디 대접 받으려고 하나? 여자이기전에 경찰이라고 생각했으면 저런 인터뷰 안한다 경찰로서 국민에게 봉사하려고 왔지 대접받겠다고 생각했다면 경찰은 좋은 직업이 아님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