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6/2017101601484.html (조선주의)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자택 인테리어 공사에 회삿돈을 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회장은 2013~2014년 서울 평창동 자택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당시 건설 중이던 대한항공의 영종도 호텔 공사비에서 30여억원을 끌어다 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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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횡령도 잡아 넣을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