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 해골물에 속아 개고생 어릴적 기억이라는 쳐맞은 기억도 심지어 자기꺼도 아님 맘에드는 상사는 끔살당함 인공지능 애인은 프로그래밍 된데로 좋아하는 연기를 한거였고 ㅅㅂ 아무 사이도 아닌 데커드 구해주다 자긴 배에 칼빵맞고 결국 결말까지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피흘리면서 죽고
이 외에도 주변사람들한테 스킨잡 껍대기새끼라고 욕먹으면서 일하는건 미래판 백정...동족 죽이는 일이고 게다가 일할라면 맨날 정신감정 받아야되고 특별한 존재도 뭣도 아닌 그냥 복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