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가문을 중시하던 아버지가 큰 아들인 저에게 건 기대는 이해하지만 전 그게 부담스러워서 집안을 박차고 나갔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상속권은 저에게 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여동생에게..후...그 정신나간년에게 가문의 재산을 물려주시겠다던군요 ㅡㅡ

말이 되는 소립니까?

완전 미X년에 사고만 치는 년을 ...
안됩니다.

더는 이 추악한 연극을 보고 있을 수 없어요.

좀 있으면 아버지의 생신이십니다.
마침 좋은 기회네요.
집으로 돌아가서 일을 거행해도 티가 나지 않을...
그 날 저는 여동생을 죽이고 제 정당한 상속권을 되찾아 올 생각입니다.

전 제가 완전 범죄를 이룰수있을거라 믿습니다.


과연 여러분도 그럴까요?

나눔합니다.

게임은 The Deed
스팀에 최소 5불을 질러서 거래가능 상태이신분이여야 합니다.

3분을 뽑아서 드리죠.

과연 여러분은 가문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