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을 언급하면 중죄이기 때문에 닉언급은 하지 않고 링크로 대체합니다.
11일에 나눔받고 그 즉시 집구석을 정리하였으나
정리가 너무 빡쌔 몇일간 머리 싸매고 앓아 누어버렸습니다.
일단 나눔물품을 적요하기 전 사진입니다.
한때 엄청나게 유행했던 체리색 1800짜리 책상입니다. 나름 유리도 있음.
이 책상을 들어내고...
아래와 같이 배치했습니다. 1600짜리지만 ㄱ자라 오른손이 편해서 좋네요.
나눔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인증이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