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머리결도 가늘고
나이탓에(쥬룩 ㅠㅠ) 흰머리도 많아
머리가꾸기에 은근 신경쓰는 아줌마징어입니다!
파마와 염색은 머리상하는데 특히 일조를 하는데
어쩔수없이 염색을해야하는 저는 미용실에가서
맘에 들어본적이 손에 꼽을정도...
그래서 집에서 해결해볼려고 염색약도
색조합해서 너무 검정스럽지않게
파마도 셀프파마로 너무 곱창스럽지않게합니다
이번 방학때 딸램이가 그간 엄마의 솜씨에
어느정도 맘이 놓였는지 파마를 부탁합니다
삐*롯뜨라는것을 1년전에 5만원정도 주고 샀고요
파마약도 그곳에서 구해썼습니다
롯드말고 열처리20분
자연방치 15분
중화 20분했는데 약이 워낙순하고 그런지
금방 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