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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2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nvgidrl★
추천 : 5
조회수 : 202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0/14 23:29:33
시누언니가 저희 딸을 엄청 예뻐해줘요
그래서 넘 기분 좋고 넘 고마운데
전 형제자매가 없어서 친조카가 없다보니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구 막 그래요 ㅎㅎ
시누언니는 서로 사이좋은 남동생(제 남편) 하나 있는 거고요
귀요미 아들(9살) 딸(6살)이 있어요
저희 딸(1살)이 고모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고모 딸 어릴적 사진이랑 저희 딸이랑 정말 비슷해요
시누언니네 아이들이 성품이 참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저희 딸도 조카들 닮았으면 좋겠어요
시누언니랑 아주버님처럼만 자식 잘 키우면 대성공일듯 해요
여튼 궁금해요 그 마음...
저도 아기 낳고 나니 시누언니네 조카들이 훨씬 예쁘게 맘에 다가오네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면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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