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많아서 못찾은건가.. 꽃갈피 둘 예구를 한지가 벌써
으아아아아아아만치되었는데
무슨무슨일 때문에 출고일자가 바껴서 드디어 도착!
아주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미시오' 는 밀면 안되고 여시면 됩니다.
구성은 큰책하나 작은책하나 시디한장
지은이가 굉장히 복고를 좋아하나봅니다. 저번앨범도 그렇고
큰책은 요로코롬 옛날st로 바인딩이 되어 있고 안에는 사진들이 많네요
시디도 틀에 꼽혀있는게 아니라 LP판 케이스마냥 옆으로 슥 빠지게 되어 있고 이쁘네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