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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밀레시안의 에린생활 근황[득템과 스펙업]
게시물ID : mabinogi_148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라운
추천 : 10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0/14 12: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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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령 무기를 만들어봤습니다!

창고에 있던 남자 원드 정령으로 구파원을 정령무기로 만들었어요!

이름은 알렉스로 지었는데 서구적이면서도 친근한 강아지 같은 느낌

과연 이 아이가 얼마나 많은 보석들을 먹으며 성장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돈이 부족한 저는 보석값이 ㅠㅠㅠ

다시 ap 벌어서 야금술 해야 할까봐여 큨큐큐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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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로간이 제 아르망 특별조의 조원이 되었습니다!!

진작에 로간은 호감도가 만땅이었지만 지휘레벨이 낮아서 영입을 못하고 있었어요 ㅠㅠ


아마 다음에 영입할 조원은 디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나머지 아이들은 너무 호감도 오르는 선택지 고르기가 찍기네여 ㅋㅋㅋㅋ

뭔가 족보 안보고 올려야지 하고 있는데 어우 ㅋㅋ



붕마정.png


지인 분들 도움 받아서 룬다를 돌았는데

돌자마자 붕마정이 딱!!!



엄청 기뻤어요!


저번에 얻었던 날개랑 + 헤일로도 다 팔았거든요

물론 룬다 돌기 전에 스펙업을 했지만 이제 이걸로 더 좋은 스펙업을 노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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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최근은 아니지만 강해졌어요!


파힛 17모 -> 파힛 20모로 업그레이드!

켈로나도 제 예산 안에서 적절한 애들 구했어요!

붕마정 판 돈으로 보이진 않지만 신발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구했습니다!



이제 전장 안불어도 맥뎀이 500이 넘어가요!

물공포랑 전장 잘 불면 800도 넘어가는 거 같아여 짱짱쎄졌어여

근데 룬다는 막층인가서 저렇게 강해졌는데도 파힛뎀 수백 정도밖에 안박히더라구여 ㅠㅠ

하드 룬다가 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리요리.png


페푸 마스터를 노릴려구 요리 쪽을 다시 쫙 올렸습니다

이제 AP 남는게 없어여 ㅠㅠ 100정도 남음

일단 은근히 추수가 쫌만 하면 될거 같아서 요리사 환생 후에 생활 수련치 포션 먹고 티르코네일 밭을 쏵 휩쓸었습니다

그래서 추수 마스터 칭호 득!


보리차랑 보리빵도 류트 최고의 칭호를 얻어봤어요!


보리빵 5성은 꽤 많이 나왔는데 사람들이 안사가서 저랑 펫들이랑 나눠먹었습니다




고황결.png


요즘 벨테인 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벨테인 지원 상자에서 고황결이 나왔어요!!


가뜩이나 저 스펙업 하고 난 후에 돈 60숲 밖에 없었는데 다행이에요


알렉스 밥줄 보석들 살 예산이 쪼금 생겼어여 :)



알렉스.png


현재 우리 알렉스 근황입니다

손에 쥔 채로 자고 일어나면 능력치가 다 최하가 되어있어서 이걸 어케 올려야하지 하고 엄청 멕이고 또 그러고 있어여 ㅠㅠ


완전히 화가 난 상태에서는 뭘 먹여도 능력치가 안오르던데 그럴 때 먹일 좋은 것들이 있나요??

체감상 보석들 조그만한거 먹이면 기분이 빠르게 풀리는거 같긴 하던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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