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즈음 정준하 파도파도 시리즈 보면서 눈쌀 찌푸려졌었는데,,,
이후 고소 이야기 나오니까 언제 그랬냐는듯이 악플러들 욕하고...에휴~
진짜 거의 매달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쥐때처럼 달려들어서 물고 뜯고 하다가
상황 바뀌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태세전환하는 모습 오유에서 이제 그만좀 봅시다.
일베 메갈 욕할게 아니라 진짜 오유분들 반성좀 합시다.
그리고 늘 자기만 정의인양 행동하는 시게분들도 좀 다른 이야기에 무조건 비공 날리지 말고 들어주고요.
베오베 보다가 너무 역겨워서 글 남겨봅니다.
남 인성 탓하기 전에 자신의 악플 먼저 되돌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