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는 내내 안타깝네요...특히 윤아네..
고기를 구워본 적도 없는 것 같고... 생각도 그닥 없어보이고...
알바를 해보긴 한 건가.. 싶기도 하고.. 많이 안타깝네요..
아이 키우려면 고생 많이 할 것 같은데... 장사쪽엔 어울리지 않는듯...
그냥 음식 조리말고 서빙쪽이 어울릴 듯...
찹찹아이들은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직장생활 둘 다 해본 사람이 맞나 싶기도...
융통성도... 눈치도 없어 보여서 보는 내내 답답했네요..
빨리 더 좋은 방법 찾아서 좋은 결과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