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바로 어제.. 안경쓰고 로션을 발랐어요.. 안경 위에다가 ..
그리고 지하철 타러가는데 카드를 찍어야하는데 집열쇠를 꺼내서 찍었어요..
지하철 내리자마자 집이였으면 하는 바램이였나봐요.
그리고 샴푸를 세안제로 착각해서 일주일동안 썼었어요.
얼굴에 자꾸 뭐가 나길래.. 클렌징폼이 이상한가 싶어서 봤더니 그제야 샴푸인줄 알았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