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일 감안해도 total 30개 글...
댓글 수도 확실히 적구요
뭔가 슬프네요 진짜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뭐 가끔 대박 나눔때 댓글이 확 올라가기는 하더라구요?
살아나냐 죽느냐 그 기로에 선 것 같은데 저는 후자에 더 가까워보이네요
그때가 되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뷰티 관련 커뮤는 노답이고... 답은 인스타일까요 인스타에도 메갈 참 많더라구요
뭐 여튼 여명이 밝아오기 전에 가장 어둡다고 하는데... 왠지 뷰게의 침잠은 더 깊어질 듯 합니다 뷰게 부흥은 올까요?
일단 열심히 글 적던 열정도 사그러든지 오래네요
그래도 내일 클리오 팔레트 오면 발색해서 올려봐야죠
오늘 산 어퓨 제품도 사실 올렸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그럼 다들 좋은 꿈 꾸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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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다는 걸 까먹는 저부터 반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