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한 쌍둥이 자매가 공개적으로 '부자 남편'을 찾는다고 밝혀 화제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러시아의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아델·알리나 팍티바(22)가 모스크바로 자신들을 데려갈 남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해당 매체에 "고향이 지겹다. 우리는 그동안 함께 많은 것을 해왔고 그게 익숙하다. 그래서 남편을 공유하는 것이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렇죠.. 인생은.. 돈이죠..
미혼남성 여러분! 돈많 많으면 인간 공유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