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침으로 어떤분하고 클랜원분들하고 파티해서 일반 돌았는데 이 외침으로 만난분은 자기가 못하는걸 모르고 무조건 남탓 ㅋㅋㅋㅋㅋㅋ 토마스 픽해놓고 서릿발도 쓸줄도모르고 결슬도 못타면서 연습하는 아군 다른 탱커 욕하고 ㅋㅋㅋ 근데 진짜 남탓하는 사람치고 자기가 딜각 잡고 캐리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결국 적팀에서 디아나가 (나 칭찬들음ㅎㅎㅎㅎ) 혼자 캐리한다는 소리 듣고도 정신못차리는 아군 토마슼ㅋ 시바포가 뭘하기엔 아군 원딜 조합이 딜이 너무 안나오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적팀 5원에 다 뚜벅이라 토마스가 킬딸 못하는게 이상할 정도ㅋ...... 그냥 제가 묶은걸 입에다 쳐 넣어줘야 겨우 킬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지가 못하는걸 몰라요. 막상 지 못하는거 들으면 또 빡쳐하면서 개 풀발할 것 같아서 말 안해줬슴다 ㅋㅋㅋㅋ ....ㅋ 그냥 백업 갈때랑 안갈때도 구분못하는 주제에 남탓밖에 못하는 사람이더라구용ㅋㅋㅋ 간만에 어이없어서 저도 그냥 놨습니닼ㅋㅋ 음...본인이 1인분 한다고 착각하는데...그냥 앞선 시바랑 탱커들이 입까지 벌려주고 숟가락으로 밥먹여주는걸 입만 열고 받아 쳐먹어서 킬한건데 1인분 착각은 좀 ㅋ 이러나 저러나 솔플이 편하네염.... 딴건 몰라도 남탓하는 파티원 진짜 불 ㅡ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