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물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오징어입니다~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올리는데요 ㅎㅎ
제가 요새 햄찌 분양을 진지하게 고민중에 있습니다!
근데 몇년전에 키웠던 햄찌가 너무 까칠해서 만질때마다 주인손을 콱 물어버렷더랫죠....ㅠ
그게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가 남아서 햄찌 분양하는걸 망설이고 있는데요...
그래서 햄찌를 키우고 계신 동게 동지분들께 질문하고싶은게 있어요!
1. 햄찌가 주인 무나요?
2. 햄찌가 주인 알아보나요?
딱 두가지입니다~
햄찌가 주인을 알아보는것까지 기대는 하지않지만...
적어도 관상용이 아닌 가끔씩 제 손길도 느껴보게 하구싶구ㅠ 가끔씩 방에 풀어주고 싶기도 한데....ㅜ_ㅜ
몇년전 햄찌 트라우마를 극복하구싶어용 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