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직원 3명중 2명 '비정규직'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56906
예전부터 걱정했던거지만,
국가 연구기관이 비정규직을 너무 많이 생산하네요.
예전에 식약처에서도 그렇고, 보건복지부도 그렇고...
국가 기관에서 모든 연구원이 연구사나 연구관이 될 수는 없는 것이지만,
10개월마다 짤려나가는 거는 문제가 크네요.
과연 비정규직 연구원이 업무 숙달도 되기전에 10개월 마다 바뀌는데
연구가 잘 될지 걱정이네요.
문재인 대통령님이 약속한 것이 있으니, 다들 서울시처럼 공무직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