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마'라는 식물이 있어요
손으로 잎을 만지면 레몬향이 나는 녀석이에요
피톤치드를 내뿜어서 실내의 공기정화에도 좋은 율마는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로도 사용할 수 있기도 하지요^^
물론 실내 장식용으로도 참 좋아요
아무튼 저희 집에 있는 식물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진은 우리집 율마는 아니지만 한번 올려보아요
사실 식물 키우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씩은 들어보거나 키운적이 있는
유명한 식물이기도 해요
그냥 오늘은 심심해서 평소 좋아하던 녀석을 소개하는 글을 써 봤어요
참고로 율마는 허브의 한 종류이고
햇볕을 매우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잎 사이로 통풍이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우리집 녀석에게는 3에서 5일 사이에는
물을 한번씩 흙이 마르지 않게 주고 있어요
그럼 소개의 글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휴일 되세요!^^
그리고 즐겁게 식물 키우는 생활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