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교차검증 필요]
추미애 "국가 토지 소유 중국 방식 바람직할 수도" 발언 논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오늘 기자단 오찬에서 부동산 보유세 도입을 강조하면서
토지 상승 이득을 모두 세금으로 걷자고 한 경제학자 헨리 조지를 다시 언급했습니다.
추 대표는 "헨리 조지가 살아있다면 토지 사용권은 인민이, 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중국 방식을 지지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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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조선일보쪽에서 이 기사가 뜨면서
부동산 쪽으로 얘기가 흘러들어가고 있는 듯 한데,
뭔가요? 이거..?
뭐가뭔지 추가 확인도 필요할 거 같고,
지저분한 상황이 생겨가는 와중이라면
더민주당에서 미리 정리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