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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방정떨기★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7 12:23:53
손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팔로 눌러서 목을 조르더군요...
결국 그 사람은 죽은 것 같았고
저는 심폐소생술을 다시 하던데
뭔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뒤늦게 수습하는것 같은 행동을 해서 걱정입니다
오늘 만나는 분에게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이게 신경을 안 쓰려고 해도..오전 내내 그 생각만 나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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