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탁묘예정이었던 아이입니다. (2달정도)

이름은 마가린이지만 

저는 둥글게 둥글게 노래에 나오는 링가링가링으로

부릅니다. 

집에온지 얼마 안되서 구토,설사...

검사하니 범백 포지티브가 나와서

입원했다가 8일이 지난 어제 퇴원했습니다 =_=

근데 주인이 치료내역서(치료내역+내역별금액)

보더니 지금 2일째 연락두절중이네요 =_=

처음 왔을때 약간의 혈변이...있었는데

아마 그때부터가 시작이지 않았나 합니다.

큰일이네요 ㅋㅋ 링웜도 달고와서 링가링가링에게

들어간 치료비가 100만원이 조금 넘는데..

흠.. 아니겠죠? ㅋㅋ

세상은 아름답잖아요~ 그쵸? 무튼 사진은

댓글로 갑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