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쓰는 특별히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안쓰면 허전한 숨37 에센스ㅋㅋㅋ
차앤박 프로폴리스앰플 듀오랑 설화수 크림,에센스(엄니것)
유세린 아이크림, 웜웜한 얼굴에 평생템인 차차틴트랑 맥 틴트(캔트스탑원트스탑), 첨으로 사본 나스 돌체비타(입술색이 없어서 맨얼굴에 바르면 바른티도 안나여ㅠㅠ)
건기에 건조한 몸뚱아리를 쵸크쵸크하게 해줄 모링가바디버터랑 일본에서 산 손바유 마유크림, 허니체 헤어팩 입니당!
색조화장을 막 이래 막 잘하지 못해서 자주쓰는 템으로 구입했어요ㅎ
재입고가 안되서 못 산 것들이 아른 거리지만 다음 출국을 기약하며 카드명세서를 보며 한숨쉽니다...
사진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