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먹을게 하나도 없어서 
빠르게 구글링 후 찾아낸 집에서 걸어 10분거리의 브런치 까페에요. 

그런데 가격대비 별로임 ㅋㅋ  
해쉬브라운 베이컨 두조각 버터에 볶은 양송이 견과류 올린 스크램블드 에그 베이크드 빈 샐러드 몇개인데 18불이라니 ㅜ 

다신 안간다 흥 
사진은 얼마전 오유 베오베에서 보고 다운받은 후지카메라인가로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