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잉에 최근 취미를 붙여, 공부와 디깅을 하고 있는데요..
마침 축제에 G-Park이 온다하여, 구경하고 왔어요.

예능인 외 다른 영역에 열정을 태우는 모습은 참멋졌는데,
현직 디제잉 분들이나 어느정도 이상 아시는 분들의 시선은
어떨지 궁금 합니다.